[제품 리뷰] 청결을 최우선으로 링케 스마트폰 클리너

링케 스마트폰 클리너 

부제 - 렌즈나 액정도 가능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마스크와 손소독제에서 자유로웠던 날이 언제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해집니다.

반사효과인지는 몰라도 그 덕분에 소독과 청결을 챙겨주는 제품들이 많이 나온 듯 보입니다.

 

현대인들의 삶에서 가장 밀접하면서,

늘 주변에 두고 있는 제품이 바로 스마트폰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어느 연구결과에 따르면 관리하지 않은 스마트폰은 엄청난 세균덩어리고,

좀더 과장해서 말하면 집에 있는 화장실 변기보다 더 많은 세균이 증식한다고 합니다.

 

나 자신을 위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자주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매일매일 소독하고 간편하게 관리가능한 링케 스마트폰 클리너를 리뷰해볼까 합니다.

 

유사한 많은 제품들이 있겠지만 휴대성, 실용성, 가성비, 이렇게 세 부분에 초점을 맞춰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개씩 묶여있는데 한개씩 뜯어서 사용

휴대성

포장 한개의 크기가 가로 3.8cm 세로 8cm입니다.

정말 작습니다.  휴대용 충분히 가능합니다.

여성분들은 파우치에 넣으시고,

남성분들은 대충 주머니에 넣으셔도 티도 안 날정도의 크기입니다.

 

 

 

실용성

안의 내용물 티슈는 가로 14cm 세로 12.2cm입니다.

작아 보일 수도 있지만 충분합니다.

스마트폰, 탭의 액정, 충분하게 닦을 수 있고,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늘 사용하는 리모컨이나, 마우스, 키보드 충분하게 커버됩니다.

 

 

가성비

매일매일 써야 하니 금방 다 쓰겠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실 텐데

그것은 오산입니다.

200장 구성 단돈 만원입니다.

혼자 하루 한 장 쓰신다면 6개월도 충분한 개수입니다.

가끔 플렉스로 2장 쓰셔도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인체 무해성에 관련된 부분입니다.

정제수, 에탄올, 리모넨, 비이온계 활성제(5% 미만)로 성분 구성이 되어있고,

KTR(한국 화합 유합 시험 연구원)의 성분 검사를 마친 제품으로

신체에 무해한 검사를 통과하였습니다.

99.9%의 유해 세균을 살균해 준다고 합니다.

 

 

왼쪽부터 오염된상태 > 반만 닦음 > 전면청결

 

총  평

가격 - 정말 저렴합니다.

장점 - 한포 간단하게 소지해서 뜯어서 간단하게 살균하고 버리고 관리의 편함

         은은한 레몬향으로 후각적으로도 성공적

단점 - 잘 모르겠습니다.

 

이상 제가 쓰고 있는 스마트폰 클리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