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품을 리뷰하기 전에 오늘은 삼일절입니다.
삼일절 - 대한민국의 5대 국경일로써, 경축일,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이에 대항해 시행되었던 비폭력 만세운동
태극기는 조기가 아닌 일반적으로 게양하면 됩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쓰셨던 순국 선열을 기리며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손이 가장 많이가고 한번 망가지고 방치하면 돈이 많이 드는 치아!!
어떤 식으로 관리하시나요??
어릴 적 그렇게 칫솔질하기 싫었는데 나이가 먹으니 시키지 않아도 하게 되네요.
저의 경우에는 치아 또한 꾸준한 케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칫솔을 자주 바꾸고 이것저것 써보는 편인데요.
그러던 중에 아주 신기한 제품이 있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왕타' 칫솔입니다.
몇 년 전에 백종원 씨가 어느 프로그램에서 한번 이야기를 했던 바로 그 제품입니다.
그래서 검색하다 보면 '백종원의 왕타 칫솔'이라는 문구가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칫솔의 구성은 여타 다른 칫솔들과 차이가 없습니다.
야외에서도 사용 가능하게 칫솔모 덮개와,
유리나 거울에 고정할 수 있도록 만든 흡착용 칫솔걸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칫솔의 크기 자체는 비슷합니다.
하지만 칫솔모의 부분이 훨씬 길어서 치아를 닦을 때 손이 좀 덜 가는 제품입니다.
처음 이를 닦을 때는 신기했던 기분이 납니다.
사용하면서 '응? 여기도 닦여? 여기까지 들어와?'
한번 움직일 때마다 라인이 청소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전체적인 크기의 차이는 없지만 칫솔모 부분만 놓고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처음 출시될 때에는 칫솔모의 크기만 큰 제품으로 나왔지만,
이제는 칫솔모의 두께, 인체공학적 디자인,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흡착용 칫솔걸이로 집이나 야외에 가지고 다닐 때에도 화장실 유리에 쉽게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사용후기
따로 사진을 못 올리는 점은 사과드립니다.
칫솔모의 면적이 넓어 적은 움직임에도 많은 부위를 닦아낼 수 있습니다.
잇몸이 약하신 분들은 미세모 왕타도 있으니
미세모로 피가 나거나 잇몸에 무리가 가는 일은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치아관리는 양치를 꼼꼼히 하시는데에서부터 출발합니다.
하루 최소 2번 이상, 치약은 새끼손톱만큼, 입은 충분하게 헹궈주기
치아도 6개월~12개월 사이 정기검진 받기
이게 제가 하고 있는 치아 건강 지킴입니다.
답은 아니겠지만 이 정도 관리한다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들도 한 번 같이 해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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