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9 [저축 리뷰] 26주 적금 - feat.카카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토요일도 출근해서 일을 했더니만 주말이 엄청 짧았네요. 엄청 피곤하고 한주가 시작되는 날이라 더 힘드시겠지만 파이팅해보아요. 매일매일 지쳐서 일하다 보면 주말은 오잖아요?!!ㅎ 혹시 저번에 제가 소개해드린 방법 #풍차 돌리기 적금 은 한번 생각해 보셨나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확인해주세요. [제테크 리뷰] 풍차돌리기 적금 풍차 - 많은 돈은 아니지만 다달이 적금 만기 날이 저번주 까지만 해도 엄청 춥더니만 하루가 다르게 날이 풀리고 있네요. 날도 따뜻해지고 몸도 따뜻해지는데 통장 잔고만은 텅텅 비어 왜 이리 tksthsus.tistory.com 오늘 소개해 드릴 적금은 카카오 뱅크의 26주 적금입니다. 이 상품은 다달이 적금을 넣는 것이 아니라, 매주 계좌에 적금을.. 2021. 2. 22. [제테크 리뷰] 풍차돌리기 적금 풍차 - 많은 돈은 아니지만 다달이 적금 만기 날이 저번주 까지만 해도 엄청 춥더니만 하루가 다르게 날이 풀리고 있네요. 날도 따뜻해지고 몸도 따뜻해지는데 통장 잔고만은 텅텅 비어 왜 이리 추울까요. 다들 앱테크, 제2의 부업,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많이들 노력하고 계시죠? 그런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많은 분들이 하시고 있고, 저 또한 조금 변형시키긴 하였지만 하고 있는 매달 적금을 탈 수 있는 방법인 '풍차 적금'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풍차 적금이라는 단어가 처음이라 생소하실 분이 많아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매달 1년 만기인 적금을 만들어 총 12개의 적금을 만들고 다음 해에 매달 만기 적금을 타서 사용하는 적금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어려우시다면 간단.. 2021. 2. 21. [제품 리뷰] 노브랜드 젤 마우스패드 생각보다 가성비가 좋은 노브랜드 젤 마우스 패드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주중에 갑자기 바빠져서 몸이 천근만근인데 토요일까지 근무를 하고 나니.. 주말 기분도 안 나고 지치네요. 위에 상상들도 힘들게 하고, 손님은 짜증 나게 하고 이래서 자꾸 흰머리가 늘어나는 것 같네요. ㅠ.ㅠ 내일은 제 취미생활인 게임을 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요즘 '검은 사막'이라는 게임에 엄청 빠져서, 설 연휴 내내 컴퓨터만 붙잡고 있었네요. 기존에는 평평한 패드에 마우스와 키보드를 놓고 사용하였는데 컴퓨터를 손바닥 밑부분이 자꾸 패드에 쓸려서 많이 아프더라고요. 물론 제가 게임을 너무 많이 해서 이렇게 굳은살이 박힌점은 인정합니다만.. 제 손을 본 와이프가 불쌍해 보였는지 마트를 다녀오더니 무심하게 툭 던져주고.. 2021. 2. 20. [프로그램 리뷰] 치트엔진 사용방법과 다운방법 어려운 게임을 조금 편하게 해 보자 - #치트엔진 확실히 요즘 너무 피곤하네요.. 겨울 내내 안 쓰던 몸을 움직이려니 지치는 게 확확 티가나네요. 여러분은 취미가 무엇인가요? 운동? 여행? 수집? 취미는 종류가 참 많지만 10대나 20대 때 다양한 종류의 취미보다는 대부분이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 때문에 컴퓨터 게임을 자주 하고 즐겨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또한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컴퓨터 게임이 제 주된 여가활동이었습니다. 특히 온라인이 아닌 혼자서 하는 게임을 즐겨하는 편인데, 하다 보면 정말 너무너무 열 받을 정도로 못 깨는 구간이 가끔 나오더라고요.. 저는 그럴 때마다 바로 이 프로그램을 쓰고는 합니다. 바로#치트엔진 입니다. 예전에는 치트 오매틱이라는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치트를 진행할 수 있었으.. 2021. 2. 19. 1일 1포 한달진행중 티스토리 - #1일1포 한 달 하기 '디지털 노마드' 라는 글을 쓰고 하루 한 개의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마음먹고 나서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낫네요. 없는 재주로 하루에 한 번씩 포스팅을 하고 제품 리뷰를 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간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제 생각으로는 절반은 성공이고, 절반은 실패라고 보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것은, 무조건 하루 포스팅 한 개를 한 달 동안 해냈다는 점이 칭찬해줄 만합니다. 정말 처음 일주일 동안 너무 힘들었습니다. 무엇을 써야 할까? 어떤 리뷰를 해야 할 것인가? 어떻게 써야 하나? 시간은 있을까? 엄청 고민하고 고생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한 달 지난 지금도 매일 고민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첫 주 때보다는 확실히 적응이 된 것 같습니다. 미리 스케줄.. 2021. 2. 18. [제품 리뷰] 코르크 블루투스 스피커 - 작은게 강하네 코르크 블루투스 스피커 명절 증후군이 며칠 지나면 좀 나아지나 싶었는데 어찌 된 게 점점 힘들까요? 아마도 이제 날이 풀리면서 일거리도 많아지고 너무 바빠지니 기존보다 훨씬 피곤한 것 같습니다. 빨리 주말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리뷰해 드릴 제품은 차박할 때 쓰려고 장만해 두었던 '코르크 블루투스 스피커' 입니다. 아무래도 공간의 제약이 있는 차박에서 활용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크기가 가장 중요했고, 크기만큼 사운드의 크기도 매우 중요하였습니다. 그러다 찾게 된 것이 바로 이 제품입니다. 가로 46mm 세로 63mm에 무게는 76g의 스피커로 따지자면 초소형 사이즈 이 정도 크기에 스피커라니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구성은 스피커 1개, 병뚜껑의 사이즈에 따라 실리콘 크래들 2개가 들어있었습니다... 2021. 2. 17. 이전 1 2 3 4 5 6 ··· 9 다음